핫 가스 바이패스

주파수제어나 전력제어를 이용한 콤프레셔제어는 용량이 크면 클수록 그 제어기의 제조비용이 높아진다.
반면 이 방식은 제어기제작 비용이 용량에 따라 비례하지 않는다. 아직도 상당히 유효한 제어방식이다.